박주미, 남편 훈훈한 외모+700억대 피혁업체 ‘장남’...완벽하네!

[코리아데일리 이경진 기자]

 

30일 배우 박주미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의 이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 ‘상위 1% 스타 자녀교육법’ 특집으로 꾸며져 박주미가 3위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주미는 44세의 나이로 두 아들을 둔 엄마로 키 187cm의 재력가 남편이 소개되었다.

박주미의 남편은 자본금 100억대에 연매출 수백억에 달하는 국내 피혁업체 아들로 알려졌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13년에는 매출액이 700억 원 대로 전해진다.

박주미의 두 아들들은 명문 사립 숭의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학생들에게 한 가지 이상의 악기를 가르치며 입학금 100만원, 월 수업료 48만원에 연간 기타비용 포함 800만 원 이상의 고급 사립초등학교로 유명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부럽다” ‘박주미, 시집잘갔네“ ”박주미, 남편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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