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손담비는 나가서 돈벌고…‘한성수 대표와 돌아다녀’


[코리아데일리 최요셉 기자]

전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댄서인 가희의 허니문이 발표돼 많은 화제를 낳고있는 중이다.

가희와 그의 남편 양준무 대표는 하와이에서 즐거운 신혼을 즐기고 있다.

 

하와이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 두사람은 드넓은 백사장에서 서로 웃음기를 띤 채 핸드폰을 들여다 보고 있다.

한편 과거 가희가 에프터 스쿨이 되려 하던 시절, 소속사에는 손담비와 가희 둘뿐이었는데, 손담비는 활동을 하고 가희는 대표와 직접 에프터스쿨 멤버를 모으러 다녔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담비가 고생 많았겠네”, “가희 행복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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