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최악의 후보는 누구?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4.13 총선 서울지역 유권자 권리행동 선포 기자회견에서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유권자권리행동서울회의와 2016총선서울시민네트워크는 20대 총선 서울지역 최악의 후보로 김성태, 김을동, 김종훈, 나경원, 오세훈, 이노근, 이재오 의원을 뽑았다.

또한, 후보들에게 중소기업·중소상인 적합업종 보호 특별법 제정, 전월세 상한제,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 보급, 누리과정 교육예산 정부 책임 지원, 청년수당 정책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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